미네르바 효과를 보면서.... -불산매-

아고라에서 readme 가 올린 추정적인 글로 인해서 미네르바가 한국사회에서 최고위 기득권층 인사라는 말이 회자된다. 그러나 이것은 미네르바가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오염시키는 행위이다.

과거 변호사 조정래가 하는 변호하는 행위를 서울대 어떤 교수가 조정래의 엘리트적 삶의 괘적으로 해석하려 했던 것을 보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아주 지독하게 기득권의 논리를 주입하려는 못된 짓거리를 보는 듯하다. 미네르바의 행위를 한국 최고위 계급이 가장 밑바닥의 계급을 위해 봉사하는 차원에서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대단히 불손하며, 앞으로의 역사발전에 대단히 주제넘는 짓거리라 생각한다.

미네르바는 그가 어떠한 계급적 성향을 지녔건, 그는 자기가 쓰고 싶었던 것을 썼으며, 그것이 읽는이에게 전달됐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다. 그의 분석은 탁월했으며, 대중에게 주는 메세지는 강렬했다는 점은 계급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아고라에서 초창기 미네르바가 썼던 글부터 지금까지 그가 올리는 글들을 꾸준히 보아왔다. 아고라에서 초창기 그가 글을 썼을때, 그는 별로 주목받지 못했다. 그의 경제분석은  탁월했지만, 그러나 아고라 경제방에는 많은 고수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신드롬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그의 글이 주목받기 시작했던 시기는 그의 글이 전적으로 시민의 시각에서 경제를 해석하기 시작했을 때이다.

그때는 바로 MBC에서 베토벤바이러스가 상영될 때였다. 거기에서 두루미라는 여주인공이 천민도 음악을 즐길 권리가 있다고 남자 주인공인 김영민에게 주장한다. 미네르바가 그것을 한가한 저녁시간에 보았는지, 하여튼 그때부터 그는 천민경제학을 모토로 현재의 한국경제상황을 서민위주로 글쓰기를 했었다. 그리고 그뒤 그 연속극 자막에 우연하게도 고구마 시장에 대한 광고가 뜨게 되는데, 이때부터 미네르바는 고구마 할배로 자신의 정체를 묘사하게 된다. 이요소가 바로 한달뒤 위대한 미네르바의 탄생에 토대가 된다.

미네르바의 글쓰기는 사실 쉬우면서, 결코 쉽지 않았다. 빨간색으로 강조를 하는 대목은 강렬했고, 메세지도 뚜렷했지만, 전문적인 경제용어는 읽는이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대목이었다. 바로 이부분에서 수많은 네티즌이 공부를 하게되었고, 스스로 깨우치는 연쇄효과를 발휘하게 되었다.  바로 이 스스로 깨우침의 효과가 바로 어마어마한 미네르바 효과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즉 대중의 자각이 바로 사회의 격동을 일으키는 힘이라는 것을 대중스스로 알게 된다는 것이다.

미네르바가 한국의 경제상황을 해석하는 근거가 되었던 경제정보들은 사실 어디에서든 볼수 있는 그런 정보였다. 제한된 엘리트만 보는 정보가 아니라, 인터넷을 찾아보면 알수 있는 상식적 정보였다. 그러나 미네르바의 탁월한 점은 그 정보를 읽는 능력에 있었다. 즉 축적된 경험으로 볼수 있는 인과적 경제현상의 해석을 정권 기득권층을 위해서가 아니라, 일반 대중을 위해 경고를 했다는 점이 어마어마한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지적 통찰력" 이라 불리울수 있는 미네르바의 탁월한 점이다. 지금까지 한국역사상 이러한 경제적 통찰력은 없었다. 미네르바가 정치적 견해를 극도로 자제하면서, 오로지 서민들이 거시경제의 커다란 구조속에 얼마나 핍박받는지 직접적으로 해명한 글자체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네르바는 글속에 이 거시경제를 콘트롤하는 집단이 바로 정치집단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대중들에게 암시했었다. 바로 이점이 대중인 천민들이 열광하게 되었던 대목이었던 같다.

미네르바가 보여주었던 지적 통찰력은 하루아침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공부만 열심한다고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자신과 공동체를 같은 연장선속에 두면서, 철저히 공동의 "선" 을  고민해야만 나올수 있는 논리이다.

자신의 가정이 경제적 파탄이 나는데, 무슨 국가적 애국이 나올수 있냐는 미네르바의 절규는 바로 국가적 부도덕은 개인가계의 파탄을 야기한다는 반증을 얘기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국가는 필연적으로 시민들의 통합을 필요로 하며, 시민들 각기는 이러한 통합을 바탕으로 개인가계의 행복을 실현할수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자칭 미네르바를 조금 알고, 그가 명문학교를 나오고 엘리트 과정을 거치며, 한국의 주류 계급에 속해 있다고 말하는 껍데기는 없어야 한다.

알맹이는 바로 대중 스스로 자각하지 않는 이상, 이 대중들은 항상 핍박과 통제를 받는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경제적으로든, 정치적으로든 말이다.

이게 바로 시민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80525

by 부표 | 2008/11/22 09:53 | 서프라이즈노짱토론방 펌 | 트랙백 | 덧글(0)

내가 아는 미네르바... K....,-readme -

오늘같은 밤,
겨울의 입구에서 불어오는 시린 바람은
런던의 워털루역 앞 길고 어둡고 지린내나는 지하보도의 벽에
낙서처럼 남겨진 이름 모를 시(詩)를 생각나게 한다.


I am not afraid as I descend,
step by step, leaving behind the salt wind
blowing up the corrugated river...
(우리는 저 암흑으로 내려간다 하더라도 두려워 않으리...)


사실 미네르바 개인에 대해서는 더 이상 글을 안 쓰려 했다.


그런데...
어떤 누구에게서 한밤중 전화가 걸려왔다.
다짜고짜 K란 이름을 아느냐고 묻는 것이었다.
왜?
극비사항인데... K가 바로 아고라의 미네르바 라는군...


K... 01001011...


모교 동기 중에 그런 이름의 희미한 얼굴이 스쳐갔다.
삼십년도 훨씬 넘은 오래 전의 추억이다.
내 자신 이십여년 넘게 외국생활을 했고,
K 또한 오랫동안 해외에서 일했다는 말을 얼핏 들었다.
아마 런던 시티 어디에선가 마주칠 기회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점심 때면 외로운 이방인이 영란은행 앞 킹 윌리암 거리를 따라 내려와
캐논 거리 코너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다이어트 코크를 빨대로 마시며
진로 소주를 병 째 빨아대던 그 겁없던 시절을 그리워했는지도 모른다.
근처 다이와 보험회사에서 쏟아져 나오는 일본인 젊은 무리들을
동경 반 경멸 반 흘려보며 한국인으로서의 소외감을 잊으려고
로이터 터미널에 빠져들려 했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샌드위치 하나 싸들고 런던 브릿지 위에서
남쪽 강변의 미네르바 하우스를 바라보며 미래를 꿈꿨는지도...
내가 워털루 다리 밑 사우드 뱅크의 노점에서 헌 책을 뒤적이고 있을때
K는 사우드와크 다리 양쪽 LIFFE와 FT에서
텔렉스와 컴퓨터와 마이크로필름과 싸우고 있었을 것이다.
런던의 두 에트랑제가 아마 그 시간 테임즈 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십 수년이 또 지나고...
나는 아직도 부(富)란 무엇이냐는 형이상학의 질문에서
수도원의 늙은 유폐자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K는 그동안 대한민국 재계의 유명인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막대한 재력과 그에 걸맞는 막강한 영향력을 휘두를 수 있는
그런 자리에 그가 올라가 있다고 했다.
또 그는 훌륭한 사회활동도 많이 하여 존경받는 기업인이라고 했다.
나는 그를 만나지 못했고 그러지도 않았다.
구태여 그래야 할 이유나 핑계도 없었다.
동창이란 것 외에 우리의 관심이나 특히 처지는 너무나 달랐다.
나는 옛 친구들과 만날 기회를 일부러 피하며 살았지만,
그는 옛 친구들을 만날 시간도 없이 그렇게 쫒기며 살았을 것이다.


그러던 날들...
아고라에서 미네르바의 화신을 만난다.
십 수년 전...
테임즈 강변 사우드와크의 미네르바 하우스를 떠올린다.
아테나의 파르테논을 연상시키기에는
너무나 소비에트적인 현대식 건물과 우중충한 거리.
의미도 모른 채 예쁜 이름이 참 안 어울리는구나 생각했다.
마치 낡은 화력발전소 속에 숨어있는 테이트 모던 미술관처럼
무엇인가 어울리지 않는 것들의 갈등과 타협이 이해할 수 없이 얽혀진
그런 모순의, 그런 도시의, 그런 건축의, 그런 이름 이구나...
라는 느낌을 흘려 버리고 지나갔다.
그런 불가사이의 미네르바를 여기 아고라에서 다시 만난다.
좌절과 희망과 평화와 복수와 수학과 역사가 동시에, 모두,
엄청난 파괴력으로 폭발하는 그의 글을.


K는 이제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지혜와 용기의 수호신이었다.


삼십여년전 그의 모습을 떠올리려 애써본다.
어린 시절 6년의 긴 시간을 같이 부대끼며 지냈겠지만,
말 한마디 나눠본 기억도 별로 없다.
이른바 명문학교의 얼마 안되는 수의 학생들 사이에서도
그는 너무나 얌전하고 조용한 아이였다.
아마 다른 아이들보다는 나이가 좀 더 많았던지,
좀 더 촌구석에 살았던지,
좀 더 생활이 어려웠던지 (당시는 모두 못살았지만), 아뭏든...
무척 어른스러운 아이였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내가 아는 K를 미네르바의 암호에서 해독한다.
토끼처럼 유순했던 아이가 어느날 외로운 늑대가 되어 돌아왔다.
비밀의 가면 뒤에서 그러나 화려한 조명 아래서
현란한 검술을 뽐내는 몽테 크리스토 백작...
또는 고탐 시의 억만장자 흑기사 뱃트맨이 어울릴까.
무엇이 그를 정의의 분노에 불타게 했을까.
지금 그 나이와 그 명성에...
뭇 사람들이 선망과 질시를 함께 느껴야 할
지금 그처럼 높은 사회적 경제적 지위에서...
그가 속한 하이 소사이어티의 남들은
탐욕의 절정에서 더 많은 돈 더 많은 힘을 가지기 위해
금력과 권력을 휘둘러 힘없는 자를 탄압하며 갈취하고 있는데,
그는 그 모든 풍요와 안락의 유혹을 내던지고,
그가 말하는 저 아래 천민의 편에 서서 저 아래 천민을 위하여
자기가 그 정점에 앉아 있는 자기 발 아래의 피라미드를 부수고 있다.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정열과 노력으로...
왜?
모든 것을 가져본 자의 한낱 변덕일까?
청년 시절 하지 못한 초로의 때늦은 반항일까?
아니면...

- 슘페터가 말했듯이 -

자본주의 시장경제 진화의 극대점에서 드디어
마르크스적 사회주의의 이상치에 도달했기 때문일까?

체제 내적 모순의 변증법적 완성일까?
자기 자신을 불살라 없애는 생산적 에로스의 충동일까?
생명의 원죄를 드디어 깨달은 종교적 속죄 의식일까?
아니면... 저 멀리 아마존 숲 속 한 마리 나비의 날개 짓이
슈퍼 컴퓨터 미네르바의 프로그램에 삑. 삑.. 삑...
치명적인 버그를 일으키기라도 했단 말일까?


왜 K는 자기가 있는 이너서클의 고리를 스스로 끊으려 할까?


70년대 탄압과 혼돈의 대학시절,
민주와 자유의 선구적 외침 속에서 나는 K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다.
아마 그의 이상주의는 철저한 현실주의 밑에 숨겨져 있었을 것이다.
아마 그는 나와 같이 영원히 무능한 회색인은 아니었을 것이다.
삼십여년의 세월이 지난 후 이제,
우리의 아이들이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나이가 된 이제,
K는 미네르바가 되어 돌아왔다.


우리는 중학입시를 경험한 세대이다.


나는 국민학생의 - 당시에는 국민학교라 불렀다 - 어린 나이에
밤 12시까지 중학교 입학시험 준비에 시달리는
내 또래 소녀의 어두운 포토 리포르타쥬를,
어른들이 보는 신동아에서 읽은 적이 있다...
때는 바야흐로 비틀즈와 월남전과 두브체크와 꽁방디를 거쳐
오일쇼크와 검은구월단과 아라파트와 바더 마인호프와
그리고 딥퍼플과 마리화나의 시대였다.
그러나 대한민국이라는 식민주의 사회의 이른바 자유경쟁은
우리를 능력 껏 뛰게 해주는 자유가 아니라
발을 얽맨 노예의 사슬이었고
시험은 우리에게서 상상과 비판을 박탈하는 강제노동이었다.
차라리 군사교육 교련은 운동장에 나와 공기를 마시고
동무들과 장난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감옥은 오히려 자유에의 투지를 키우는 장소이며
전체주의는 내일에의 희망을 지울 수 없다.
우리들의 작은 꿈,
커서 어른이 되면 좋은 나라 만들거야...
우리의 아이들이 이런 지옥같은 세상에서 살게 하지 않을 거라고.
전쟁도 없고 독재도 없는 나라,
미군 트럭 뒤를 쫒아 뛰며 지아이에게 기브 미 껌,
쵸콜렛 냠냠 손 내밀지 않는 나라,
저 하늘에도 슬픔이 영화 속의 이윤복 같은 어린이가 없는 나라,
언젠가 우리는 그런 나라 만들어 행복하게 살거야 라고.


우리 세대가 지난 삼십여년간 이룬 것은
그러나 어린 시절의 꿈나라가 아니었다.
더 살벌한 경쟁과 더 잔인한 교육과,
더 오만하고 더 탐욕스런 부자들과,
더 가난하고 더 불쌍해진 아이들과 노인들이,
아파트라 불리우는 콩크리트와 플라스틱의 쓰레기 속에서
생존의 무자비한 쳇바퀴를 돌리고 있는 변태의 사회.
정치인들은 더 추해졌으며, 공직자들은 더 썩었으며,
그 부정과 부패를 교활히 감추기 위해
온갖 위선적이고 기만적인 법과 규제와 관습과 편견이
도저히 풀 수 없는 고르디아스의 매듭처럼
인간적인 사회의 발전을 얽어맨 그런 세상.
어느날 삼십년간 잊어왔던 내 모습을 봤을때
거울 앞에 서있는 것은 비겁하고 무식한 돼지였다.


누구를 위해서 우리는 살아왔나... 과연 무엇을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을 남겨주겠다는
거짓 희망과 거짓 지식으로 우리 자신을 속여왔다.
현실주의의 미명 아래 힘을 휘두르는 자에게 아부하고
높은 자에게 가까이 붙기 위해 그들에게 조공을 바치며
그들의 권위와 폭정을 강화시키는 것이
우리 모두를 노예사회에 종속시킴을 뻔히 알면서도,
마치 그것이 나라 사랑이요 나라 발전에 이바지함이며
장차 우리 아이들에게 남겨줄 유산이라 믿으려 해왔다.
그러나 나의 애국은 나의 가장 탐욕스런 이기일 뿐이었다.
나라의 성장은 내 신분상승과 재산형성의 핑계였을 뿐이었다.
우리가 만들었노라고 자랑스러이 보이고 싶어한
이 사회는 결국 거대한 분뇨 덩어리였다.


불행하게도 개인의 부의 총합은 국가의 부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개인의 부란 더해질 수 있는 어떤 스칼라 량(量)이 아니며,
그것을 더하려는 행위 자체가 궤변이다.
- 플라톤, 데카르트, 로크, 케네 -


미네르바는 오늘 나를 거울 앞에 서게 한다.
거울 앞에 서있는 모습은 미네르바이다.
나는 삼십년전으로 돌아가 그의 이름을 불러본다.


K...

넌 2반이었지, 이과반.
담임이 오래 전 돌아가신 수학 선생님...
난 문과반이었지만 제일 좋아하던 분이었지.
제일 좋아하던 과목이었고...
넌 기억나니, 그 시절이?


* * *


이것이 내가 아는 미네르바이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가장 비밀한 곳에서 들려오는 소문이다.


미네르바가 노란 토끼의 미래를 이곳에 예언해야 했듯이
나는 미네르바의 과거를 이곳에 증언한다.
왜?
미네르바의 현재는 판도라의 상자임을 알려주기 위해서.


만일 미네르바의 신분이 이 정권에 의해 폭로된다면,
그것은 바로 이명박 강만수와 그 수하 한나라당이 내세워왔던
모든 정치 경제 사회 이데올로기가 그 순간 몰락하며,
이 정권 자체가 파멸의 헤어날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빠져버리게 된다는 사실을 말한다.
왜?


K는 이 정권의 존립이유와 권력유지의 동인으로 삼았던
1% 상위층 중의 상위에 속하는 0.1% 극상위층이기 때문이다.
극상위층의 대표적인 인물 K가 미네르바의 필명으로
일부 상위층에게 특혜를 줌으로써 경제를 살리겠다는
정책은 완전한 사기임을 증명하고 있다.
따라서 그런 이데올로기의 정강 위에 세워진
한나라당 세력의 정치적 존재 자체는 허구일 뿐 아니라
국민 전체와 국가에 대한 죄악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절대왕조와 중금주의의 야합에 불과한
소위 공급주의 친기업정책,
무한경쟁 약탈경제를 내세운 시대착오적 신자유주의,
교육의 상업화와 룸펜 부르조아지들의 천박한 귀족화,
복지와 후생과 군비의 감소,
그에 따른 국론의 분열과 국력과 국방의 쇠퇴,
실용주의를 빙자한 맹목적이고 고립적인 사대주의,
게다가 오만한 독재와 언론의 독점...
이 모든 것은 국가 파괴를 구성하는 죄목일 뿐이다.


소망교회 장로정권이 절대 충성과 복종을 맹세했던
돈의 신(神)들 중에서도
가장 풍요하고 가장 지혜로운 신 미네르바가
나를 위한 너희의 예배는 신성모독일 뿐이라며 분노한다.
너희의 주인인 0.1% 부자는
너희들 아랫 것 0.9% 졸부들의 패악한 정치를 부정한다.
너희가 경제를 빙자하여 국민에게서 강탈한 장물들을
나에게 뇌물로 바치려들지 말라.
그것은 나를 위함이 아니며,
기업가를 위함도 노동자를 위함도
국부를 위함도 국민을 위함도 아니며,
다만 국가를 욕되게 함이라.


기회주의 기득권자들이 국민을 경쟁의 구렁텅이로 몰아가서
그들이 영구독점하는 시장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 내세울
그 누구보다도 완벽하며 이상적인 호모 에코노미쿠스의 얼굴 K,
일류학교 일류직장 일류기업의 일류코스를 모두 밟은
초글로벌 리더 최고선진 CEO의 얼굴인 K는
이제 기생충 계급의 일류선진국 데마고지가 숨기고 있는
음모를 폭로하기 위해 얼굴 없는 미네르바로 돌아왔다.
이 정권이 미네르바의 가면을 벗기려 함은
이 정권 스스로의 손으로 아포칼립스 제7의 봉인을 뜯어
한 때 마리 앙뜨와네트의 가증스런 무식을 단두했던
그 시퍼런 날이 정권의 목 위에 떨어지도록 자초하는 짓이다.


그러므로 이 정권이 택할 길은 오직 하나...
미네르바와 국민들 앞에서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는 것이다.
무조건 잘못했으니 살려만 달라고 무릎 꿇고 애원하는 것이다.
오만과 아집이 과연 목숨보다도 소중하지는 않겠지.
국민의 안녕과 따라서 정권의 생명이라도 부지하려면
이명박과 강만수는
국가의 부도를 맞기 전에 정권의 부도를 자백해야 한다.
숙주(宿主)가 죽는다면 기생충도 따라 죽어야 된다는
상식 쯤은 물론 알고 있겠지.
이 정권의 추종자들이 자기 생존의 본능까지 버릴 정도로
최소한의 이성 마저 잃고,
감히 미네르바와 국민들에게 대항하리라고 상상할 수 없지만...
그래도 소망교회 이명박 강만수 광신장로들이
성서의 억지해석을 바탕으로 패륜목사들의 꾐에 혹하여
운명을 그르칠까봐 조금 염려스럽기는 하다.


그러나 나는 이 사악하고 탐욕한 장로정권의
자멸에의 충동을 구태여 막으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A Dieu!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80154

by 부표 | 2008/11/21 11:04 | 서프라이즈노짱토론방 펌 | 트랙백 | 덧글(1)

[啞雲 미스테리 픽션] 미네르바! 넌 누구냐?[# 6]

[啞雲 미스테리 픽션] 미네르바! 넌 누구냐? [# 6]

 

정부와 경제정보를 두고 일전불사 중인 미지의 인물 '미네르바'

"미네르바 넌 누구냐?~천부적인 판단력과 느낌 그리고 경제흐름을 꿰뚫는 경제지식만은 월가의 모건이나 조지 소로스, 워런 버핏을 능가하는 코리아가 배출한 불세출의 트레이드 귀재일까? 궁금타...우린 그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또 몇살인지? 밝혀진 진실[전직은 증권사 근무경력있슴, 해외체류경험 있슴]이 그가 공식적으로 밝힌 부분이다. 또 그는 손자를 언급한 적이 있으므로 할아버지 그 외엔 도통 모른다. 다만 그의 화려한 필력만은 잘 안다. "대체 넌, 누구냐?" 경제에 관한한 MB는 그의 적수가 못된다. 그게 바로 그의 원죄다. 킬킬킬

 

정중동 미네르바완 달리 언론,방송들 와글와글 시끌시끌

 

<서울경찰청 사이버 수사대>

미네르바가 언급한 애국주의 광풍? 그 한마디가 최가빈의 머리를 떠나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스트랩된 정보중 <이제 조만간 대대적인 애국주의 광풍이 몰아칠 것이다.(아고라 / 미네르바 / 2008.11.18)>는 몇번을 되풀이해서 읽었는지 모른다. 주민국이 잡지를 사러간 그 십여분 사이에~마치 헝크러진 실타래 속에 그만 덩그러니 앉아있는 느낌이었다. 머리가 멍했다.

최가빈은 머리가 매우 복잡했다. 몸이 니코틴과 카페인을 급격히 요구했다. 그는 자판기에서 커피한잔을 뽑아들고 옥상으로 서서히 걸어올라갔다. 그리고 담배에 불을 붙였다. 담배연기가 그의 폐부 깊숙이 마구마구 빨려 들어감을 느꼈다. 암을 일으킨다는 타르성분이 가득한 그 담배연기가 오늘처럼 그의 후두와 폐와 허파를 간지럽히며 스멀스멀 기어 들어오는 느낌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담배연기를 들이마시며 희열을 느끼는 놈? 그 생각에 혼자 피식 웃는다.

그리고 생각한다. 미네르바가 예측한 그일은 앞으로의 예측이긴 하지만... 관제데모가 극성을 부리던 3~5공화국을 미리 보는 듯 눈에 선했다. 그 당시에 그는 학생이었지만 나라가 무슨 문제만 발생[일 독도망언, 북 위협발언]하면 여기저기서 동원된 인원들로 지금은 공사중인 동대문 운동장 그리고 효창운동장, 여의도광장, 잠실종합운동장, 여의도 고수부지등등 암튼 넓은 장소라면 사람 모아 관제데모가 일색이던 한 때가 있었는데 그 일이 퍼뜩 상상되는 것이었다.

불난 호떡집된 <시사투나잇> 후속 <시사360>

미네르바는 누군가로부터 협박을 받은후 경제와 관련해서는 절필중이다. 그 자신은 정중동의 자세를 견지하고 있지만 주변에서는 그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이제까지 인터넷과 신문에서는 그 나름대로 많은 뉴스로 할애가 됐지만 방송은 뜨거운 감자를 가능하면 피해왔던게 사실이다. 그러나 오늘 정론직필 코너로 명맥을 유지해 오던 '시사투나잇'이 본의와는 무관하게 자리를 내준 후속 프로그램<생방송 시사 360>이 뜨거운 감자에 데인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다. 

KBS(우린 이들을 갈비씨 방송이라 부른다.<이하 갈비씨>)에서 시사투나잇을 없앨때부터 그 싹수는 노랬다. 그러나 그 후속으로 튀어 나온 시사360은 우리들의 기대를 역쉬 저버리지 않았다. 그 1탄이 바로 17일날 첫 방송으로 다룬<미네르바 신드롬, 왜?>가 빅 히트였다. 물론 시작은 그럴듯했다. 인터뷰한 사람들도 구색을 잘 갖췄다. 경제학자 김태동 교수와 안순권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의 대립각으로 좌우 조화도 잘 맞추는 듯 했다. 그러나 누리꾼이 누구냐?

미네르바 잘못 건드린 '시사360' 호된 신고식

2008년 11월 19일(수) 11:53 [머니투데이 도병욱기자]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머니투데이 도병욱 기자의 기사 인용(어디까지나 사실접근)>
17일 첫 방송에서 다룬<미네르바 신드롬, 왜?>가 직격탄을 맞았다. 프로그램 종료후 한 시청자는 "미네르바를 어두운 지하실에 앉아있는 남성으로 표현해 나쁜 일을 꾸미는 사람처럼 보이게 했다"고 강 스매싱, 거기에 안순권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의 비판 목소리 부각으로 토스를 하자 그순간 우리의 히어로 미네르바는 18일 다음 아고라에 글을 올리면서"(방송을) 얼핏 보면 마치 조직 우두머리 마피아라도 되는 줄 알겠다"며 초강력 스매싱으로 일차 셧아웃
 
▲ 한국방송(KBS) <시사360>에서 '미네르바'를 연출한 화면. ⓒ한국방송   -  프레시안 채은하 기자<"경축! NEW 국영방송 탄생" >기사 중 사진발췌.
그는 또 "국제통화기금(IMF)과 달러 스와프를 체결할 것이라고 내가 말한 것처럼 왜곡한 것은 보기 껄끄러웠다"면서 "나는 분명 IMF 달러 스와프는 나중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는 "미네르바 현상을 막아야 할 사태, 한국 경제를 발전을 위해 궁극적으로 척결해야 할 대상으로 전제해 버린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진 교수는 19일 진보신당 게시판에 남긴 글을 통해 "미네르바 문제의 핵심은 국가가 개인에게 침묵을 강요한 것"이라고 전제하면서 "본질적인 문제를 제쳐 놓고, 미네르바의 예측이 어디가 맞았고, 어디가 틀렸는지 채점이나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시사 360'에 대한 비판은 MBC '뉴스데스크'에도 등장했다. 신경민과 박혜진 앵커는 18일 마무리 멘트에서 "(미네르바에 대한) 비난방송까지 나왔다"면서 "누구인지 찾아내고 입을 다물게 하기보다는 미네르바의 한 수에 귀를 기울이는 게 맞아 보인다"고 짚었다.

방송 출연자도 우회적인 비판에 나섰다. '시사 360'에 인터뷰를 한 김태동 성균관대 교수는 18일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당신을 덜 칭찬해서 1초라도 더 화면에 비쳤다면 오히려 덜 파편적이 됐을지 모르겠다"며 방송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교수는 "아예 인터뷰를 응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하는 후회도 해본다"며 "내 답변이 아마 구색 맞출 '전문가'를 찾는데 도움이 된 모양"이라고 밝혀 프로그램의 편집의도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미네르바'는 다음 아고라 경제토론방에서 활동 중인 한 네티즌의 필명. 리먼 브라더스 부실사태를 예측하고, 지난달 환율급등을 예견하면서 인기 논객으로 부상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위하여 도병욱 기자의 기사에 포함된 [관련기사] 목록을 첨언한다.
김태동 교수 "미네르바님 죄송합니다"  진중권 "미네르바 사건 핵심은 침묵 강요"  미네르바 "IMF 스와프 발언 왜곡" KBS에 불쾌감  미네르바 "韓, 내년3월 日자본에 먹힐수도" ☞ 진중권, 지만원 반박 "간첩들의 암호 신윤복코드?"  <도병욱기자 머니투데이 > 

이시대의 경제학자 김태동교수님은 저도 몹시 존경하는 분인데 그분이 KBS방송이 끝나고 난후에 쓰신 글<김태동 교수 "미네르바님 죄송합니다">에는 우리의 히어로 미네르바에게 한편 으로는 미안한 마음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담으시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당신은 제가 아는 한 가장 뛰어난 국민의 경제스승입니다."라고 칭찬하셨다. 김태동 교수도 자타가 인정하는 경제학계의 거두이심에도 불구하고...겸양이시다. 그래서 나는 이분을 더 존경하게 될 것 같다.

그 사이 또 묵묵히 이름도 안 밝히고 선행을 한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우리에게 친근한 문근영씨를 두고 깨물어 대는 이상야릇한 어른 하나 때문에 나라가 잠시나마 홍역을 앓았다. 이름하야 지모씨! 그는 이름만으로는 분명 통환(시중에서 합법적으로 통용이 가능한 화폐)이 불가능한 불환 지폐임에도 어른으로써 어른답지 못한 흔적을 남겨~평지풍파? 왜 그러는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어른이면 어른답게 살았으면 좋겠다. 다시 미네르바 이야기로 돌아와서...

진중권씨는 이를 두고 또 예의 올바른 독설을 쏟아냈다. <프레시안ㅡ강이현 기자 진중권"이명박과 미네르바,누가 더 틀렸나?" "제2, 제3의<시사360>안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2008-11-19)>를 보면 이 정부와 위정자에게 <시사360>에 통렬한 비판을 퍼부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은 옳은 얘기를 할 권리만이 아니라, 틀린 얘기를 할 권리도 갖고 있다"며 "MB 정권도 이제까지 경제에 관해 수없이 틀린 얘기를 해 왔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가 대통령이 되면, 그 효과만으로도 주가가 3000까지 오른다는 MB의 말은 지금 들으면 가소롭기 짝이 없는 헛소리로 판명됐다"며 "또 미네르바의 말이 사회적 불안을 일으켜, 경제에 해를 끼친다고 하는 MB도 촛불 정국 때 한국 경제가 '위기'라고 외치며, 사회적 불안을 조성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진 교수는 "문제의 핵심은 국가가 개인에게 침묵을 강요했다는 데에 있다"며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내년에 경제에 파국이 올 것'이라고 얘기하는 수준을 넘어 아예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 것'이라고 발언해도 처벌할 수 없는 것"<시사360>에서는 바로 이 본질적인 문제를 침묵한 채, 미네르바의 예측이 어디가 맞았고, 어디가 틀렸는지 채점이나 하고 있더라"며 "사실 경제학에서 그 정도 예측을 적중시켰으면 '신기'에 가까운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번 옳은 소리다.

그런데 명색이 공영방송이라는 KBS가 한술 더뜨는 발언을 한다. [머니투데이 박동희MTN기자]의 글 <미네르바 대 무극선생, 그리고 정부 (2008년 11월 19일)에 보면 관련 유첨기사에 <KBS 시사360 "미네르바 관련 정정방송 계획없다">란 기사가 있다. 미네르바는 분명 자신의 글중 FRB스왑은 이야기 했지만 IMF스왑은 미래의 예측성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마치 IMF스왑을 이야기 한 것처럼 오보를 하고도 저렇게 뻔뻔한 것이다. 이게 공영방송인가?


박동희 기자는 또 "머니투데이가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3771명 중 75%가 미네르바를 믿는 반면 정부를 믿는 사람은 9%에 머물렀습니다. 정부마저 믿을 수 없다는 불신풍조, 금융위기에 대한 처방을 내놓기 전에 먼저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 "라고 명확히 시중의 여론을 전달하고 있다. 박 기자의 유첨 관련기사<'미네르바' 둘러싼 KBS·MBC의 상반된 시각>을 보면 미네르바를 보도하는 언론사의 태도가 얼마나 다른지가 명확히 드러난다. KBS는 이제 영원히 회생불가 정부의 나팔수로 전락한게 아닌가 싶다. 낙하산 이병순이 안착한 후의 변화다.

눈이 핑핑도는 증권거래소와 주시하는 모든 눈들

이토록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적인 상황속에서도 우리의 증권시장은 열렸다. 증권시장은 열리자마자 <코스피 21번째·코스닥 18번째, 사이드카 발동 뉴시스 강세훈 기자(2008-11-20)> 소식이다. 그리고 연이어서 각종 악재가 터져나온다. 거의 정신을 못 차릴 지경이다. 미네르바가 예측한 주가 500선은 아직은 아니지만 그가 예측했던 환율 1500선은 이제 바로 코앞까지 왔다.

자료=한경머니 제공

한국닷컴 박세환 기자의 기사<환율 상승폭 일부 반납…1480원 위에서 횡보 (2008-11-20)를 보면 "국내외 증시 폭락으로 급등세를 보였던 원달러 환율이 상승폭을 다소 반납하며 1480원대 위에서 횡보하고 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45분 현재 전날보다 34.4원이 상승한 1480.9원을 기록하고 있다."라 말하는 급박한 시장상황을 그래프가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국내 경기가 이처럼 요동치고 있을때 미국경제의 출렁임도 만만치가 않다.  

뉴욕 연합뉴스 김현준 특파원은 기사<<뉴욕증시> 다우지수 8,000선 붕괴..5년반만에 최저치(종합)(2008/11/20)>에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27.47포인트(5.07%) 내린 7,997.28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달과 10월에도 장중에 8,000선이 무너진 적은 있지만 종가로 밑돈 것은 2003년 3월31일 이후 5년 7개월여만에 처음이다.나스닥종합지수는 96.85포인트(6.53%) 떨어진 1,386.42를 기록해 1,400선이 무너졌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2.54포인트(6.12%) 빠진 806.58에 마감해 5년반만에 최저치를 보였다."라는 뉴스를 급박하게 타전중이다. 정신이 빠져 거의 얼얼할 지경이다.

한국닷컴 박세환 기자와 뉴욕 연합뉴스 김현준 특파원의 기사에 유첨된 시가들도 덧붙인다. ▶ 원달러 환율 폭등세…장중 1500원 돌파  ▶ 원달러 환율 53.5원 급등…1500원 출발  ▶ 당국 개입 추정, 환율 7일만에 하락…1446.5원(1.5원↓)  ▶ 환율 7일만에 하락 마감…1446.5원(1.5원↓)  ▶ 원달러 환율 7일 연속 상승…1450원 돌파  (ⓒ 한경닷컴), 환율 1,500원 현실화..中企.서민에 고통 연합뉴스 2008-11-20  환율 35원 폭등..장중 1,500원 돌파 연합뉴스 2008-11-20  달러·원 1,500원선 터치..배경과 전망 연합인포맥스 2008-11-20  ~ 제목만 보고도 어지럽다.

<서울경찰청 사이버 수사대>

주민국은 눈썹이 휘날리도록 달려가서 잡지를 사와 모두의 책상에 한권씩 배포하고 난다음 자신의 책상에서 일을 하는 척 하고 있지만...누군가의 눈치를 실실 보고있다. 어제 있었던 어물전 청장과의 일로 안봐도 비디오일 정도로 개박살이 났을 정보통의 불화살이 언제? 어느때? 떨어질까 아주 전전긍긍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윽고 정보통이 주민국을 조용히 불렀다. 모두들 고개를 숙이고는 있지만 귀만은 주민국의 발길을 따라 모조리 정보통의 책상앞으로 이동중.

정보통 : 일이나 해 임마. 고추달고 눈치를 왜 보냐?

주민국 : "..."

정보통 : 목소리도 모르고, 먼저 누군지 안 밝혔으면 응당 그럴수도 있지.

주민국 : "..."

정보통 : 그러니 잊어 버리고 일해...내 일은 내 일이고, 네 일은 네 일 아냐?

(와우 멋지다. 저런 상사라면 존경 받을만 하다. 쿨한데...)

(여지껏 코를 있는대로 빠뜨리고 있던 주민국...이 한마디로 시나브로에서 마른장작이 된다)

주민국 : 죄송합니다. 과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고맙습니다. 과장님.

(상황이 상황이었던지라...주민국은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있는 것이다. 역시 정보통은 사람을 다룰 줄 아는 상사였다. 어차피 어제 일은 본인이 겪었어야 할 일인데... 그걸 아랫사람에게 전가하는 추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베테랑 다운 상사였다. 미래의 참 경찰청장 감이네.)

(주민국과 말을 끝마친 정보통이 주변을 둘러보면서 큰소리로 한마디 외친다.)

정보통 : 뭔 구경 났냐? 안바뻐? 다들 빨리 일들 해. 어서 어서... 발등에 불 떨어졌잖아.

(사무실의 분위기가 금새 화기애애 해졌다. 부원들 모두는 마음으로 "아! 이게 상사가 하기 나름이구나. 예전의 최모 같으면 하루내내 저기압 골의 중심부 였을텐데..."그런 표정들이었다.)

(다만 정보통은 속으로 생각하기를...옛속담은 단 한치도 틀림이 없군... 정보통은 일시에 먹구름이 거친 부원들의 얼굴을 보며... 기분좋게 자기 자리로 돌아가며 나즈막히 중얼거린다.)

정보통 :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고로 그 어물전은 별 볼일 없다."

(누군가에게 던지는 메시지다. 당사자는 정보통의 이 생각을 알까? 이 말은 마치 촛불소녀가, 유모차 부대 엄마들이 하고 싶은 말인듯 하다. 자리로 돌아가는 정보통의 얼굴에 미소가 돈다.)

자리에 돌아온 정보통의 책상에는 수북하게 자료가 올라와 있다.(다른 팀원들도 마찬가지) 그도 그럴것이 앞서 언급한 모든 자료들이 비록 그들 책상위엔 단 세장의 종이목록 뿐이지만...그 분량이 산더미 같이 쌓인 것과 동일하니 다시 불난 호떡집이 아닐 수가 없다. 미네르바 문제, 오르는 환율, 떨어지는 주가, 그리고 지만원과 문근영 사건 등등 와글 와글 바글바글~돗대기 시장이나 자갈치 시장이 붐빌 때와 그 차이가 별반 없다.

(그들은 소리친다 이구동성으로...)

"아! 제발, 제발 미치지는, 미치지는 말아야 할텐데..."

(최가빈은 속으로 한마디 더 덧붙인다.)

"하긴 미치지 않고는 이 지랄을 할 일이 없다. 제정신이 아니니 이 짓거릴 하지."

그렇게 또 오전이 넘어간다.

<2008년 11월 20일 (아운 미스테리 픽션)# 6>

<펌은 무한자유, 그러나 출처공개와 댓글은 필수입니다.>

PS. 미네르바님이 저보다 연배이실 경우를 상정하여 글 제목에 "넌 누구냐?"로 제호를 잡은 것에 대해서 정중히 넓으신 아량으로 받아들여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건강과 건필을 아울러 기원합니다. <벙어리구름 배상>

마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yalee1212  펌자유 출처공개 필수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79968

by 부표 | 2008/11/20 18:30 | 미네르바! 넌 누구냐? | 트랙백 | 덧글(0)

미네르바 글 모음

캐피탈리즘 2 : 일반인들의 경제 접근성을 높이는 유도성

예전에 캐피탈리즘 2 라는걸 한 적이 있었다..

 

난 늙은이라서 원래 이런 게임 같은건 안하는데 이 캐피탈리즘이라는 게임은 외국 전문 경영 대학원에서 애들이 가지고 노는 말 그대로 현재 일반 회사 운영 경영 시스템을 거의 90% 이상  실사로 반영시킨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의 특징은 주식 투자는 물론 소매 도매업을 통한 월 마트 같은 회사 설립부터 석유 유통 전문 회사에 지역 상권 분석..

 

한 마디로 상품 거래에 관련된건 거의 모조리 다 된다.. 마케팅에 회사 내에 이사 고용부분까지.

 

완벽하게 실제 회사를 직접 운용해 보는 것으로써  이건 단순 애들 놀이가 아닌 완전  100%  경영 트레이닝 실사 게임이다..

 

노인네가 이걸 그 자리에서 24시간 풀로 하는데... 애들이 하는거 강제로 뺏어다가 하는데 진짜 머리에 쥐가 날 뻔했다.

 

이건 어디서 구할 수 있는건진 모르겠는데... 구할 수 있으면 직접 당장 하면서 말 그대로  학생이라도 이런걸 하면서 경제 이론의 적용이나 미래에 경영 트레이닝에 굉장히 좋은 흥미 유발용 소스일 뿐만 아니라  고도의 경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아줌마!!!!!!!......아줌마라고 해서 못할꺼 없으니까 쫄지 말고....

 

술 한잔 빨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적어 봤다.....  무슨 거창하게 책 보는게 부담스러우면 접근성을 처음에 높이는데 좋을꺼야..

 

흥미 유발........이게 가장 중요한 것이지..

 

처음부터 3,400페이지 넘어 가는 거 보라고 주면............. 질려 버리지........

 

-늙은이가-..

 

 

어여 이런 거라도 구해서라도 틈 나는대로 트레이닝 해야지...  그래야지 나중에 회사 짤리거나 독립을 해도 최소한 쥐뿔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껀떡지라도 생기지..

 

어쩌겠어...

 

일반 보통 사람들은 절대로  시스템을 모르면 투자나 돈 지르면 안 돼...그건 내 돈 그냥 주워 먹으라고 뱀의 아가리에 머리를 집어 넣는 꼴이지..

 

일단은 이런걸로라도 뭘 알고 난 다음에 동네 구멍 가계라도 차리는거지..

 

게임하다가 책 본건 진짜 머리털 나고 늙은이가 처음이였다.. 팁 모르면 카폐도 있다니까 알아 보든가.

 

싫으면 관 두든가...  자유니까.

 

이건 게임이 게임이 아녀... 게임이라고 애들만 한다는 사고 방식은 버리고 아줌마...

 

그런 편견을 버려야만이  위로 올라 가는 문이 열리는거여..

 

안 그래도 지금  나라가 지하 2층 지하실 문 열고 내려가지 직전인데  빨리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닥치는대로 해 보면서 정신 수습 해야지..

 

 

이런거 해 보고 100승 중에 90승 넘어 가면서 부도 안 내면 그 때가서 회사를 차려도 안 망하는거여...

 

개나 소나 다 사업하고 가계 차리는게 아니라..

 

았사리 그럴 바에는 그냥 골프나 치러 다니는게 돈 버는거니께..




천재들의실패! |



지금 이 책이 파는지 안 파는지 모르겠는데 일반인들이 현 상황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및 흥미 유발에 좋은 소스가 될 책이 천재들의 실패라는  로져 로웬스타인이 쓴 책이 있습니다.

 

로져 로윈스타인인지 로웬인지는 이제  치매라서 햇갈리고..

 

이 책에 나온 98년  그 당시 LTCM의 존 메리 웨더가 남긴 유산은 금융의 수학적 모델링 기법...

 

 개인이건 기업이건 은행이건 뭐건 간에 돈..즉 자본이라는건 마구잡이로 투자를 하는건 도박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일정  투자 모델이라는건 굳이 고도의 금융 산술 수학이 아니더라도 기본  룰이라는걸 만들어서 얼마든지 구사를 할 수 있는 것이며 헤지 펀드가 뭔지..파생이 뭔지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는데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줄 좋은 소설 같은 책입니다..

 

왜 10년 전과 똑같은 사태가  지금 또 똑같이 반복 되는가....

 

인간은.......

 

탐욕적인 존재입니다..........그래서  돈 이기 이전에 인간이라고 한 것이며 이런   인간 심리를 아는게 중요하다는걸  단기간에 굉장한 이해력을 보강시켜 줄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나시면 NHK의 글로벌 마켓이라는 6부작 다큐멘터리가  있습니다..

 

NHK에서는 굉장히 양질의 이런 다큐가 많은데......  처음 시작을 하시려는 분에게 동기 유발 소스로는 좋은 양질의 다큐입니다...

 

소비의 심리학이라는 책은 반드시 보셔야 하는 책으로써 왜 소비의 함정에 빠지게 되며 현재 어떤식으로 돈을  알게 모르게 뜯기는가 하는 핵심 키워드가 나와 있으며 그런 소비 키워드를 일단 알고는 있어야 소비자인 개인의  입장에서의 방어 전략이라는게 나오는 것이며  더 골은 너무나 유명하고  마케팅 도서로는  기본인  포지셔닝 과 토네이도 마케팅을 보시면  굳이 마케팅과 상관이 없는 일반인이라 할지라도 이걸 알고 있는 이상 개인별로 무궁무진한 기본적인 차별화 전략과 대응 논리라는게 나오게 되기 때문에 복합적 사고 논리가 요구 되는 시대에서 생존을 위해서는 이젠 시대적 요구에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난 공대생이니까  공과 엔지니어링만 알면 끝나는게 아니라 공대+ 경영  이수시 진급과 그에 따른 경제적 보상 비용은 다른 이의 평균 미국 기준 2.7배~ 3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게 현실이며 이미 한국도 마찬가지 추세고.

 

더구나 하다못해 동네 슈퍼를 해도 그냥 장사만 하는게 아니라 소매점 관리 기법+ 기본 마케팅이라는게 결합되어 차별화 전략이 나오는 것이며 이건 결국  그에 다른 경제적 보상으로 그 최종 수혜자는 본인인 나 자산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무조건 ........

 

한 가지만  파면 만사 땡..이다라는건 구 시대적인 ......이제는 사고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에 직면하게 된 것입니다.......

 

 

자..... 닥치는 대로 배워서 이젠 하루 빨리  은퇴 하십쇼..... 언제까지  나이 40..50 먹고 계속 일만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건 꿈이라고요?..........

 

이미 나이 40대에 은퇴 하고 직업은 취미라는 사람들이 널렸습니다.......

 

나와는 상관 없다는 그런 사고..................

 

그런 생각들이 나 자신의 미래를  미리 단정 짓는 치명적인 함정인 것입니다.....

 

자..... 이젠 머리를 세탁 하십쇼..... 머리를 ..기존 가치관을 과감하게 다 털어 내고  각성이라는걸 할 시간입니다..

 

 

나이 불문... 성별 불문.... 나가면 하는 말이 나쁜. 년이 성공한다..  농담 삼아 하는 말이 기존 가치관에 이질적인 행동 패턴으로 성공한 케이스에 대한 거부 반응 때문에 나온 말이죠..

 

하지만 뒤집어 보면 이런 애들은 일찍  각성을 하고 각자의 대응 논리를 만들어 낸 경우죠.

 

난 다르다고요?.......

 

아님니다.......... 엄청난 아이큐 140 이상의 천재가 아닌 이상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이젠 이것저것 분야를 가리지 말고 닥치는대로 이질적이라고 느껴져도 접해 보면서  머리를 세탁하고 각성하는 그 때.......

 

죽이 되든 밥이 되는 ....

 

아니면 ..그냥 똑같은 레파토리에 기계처럼 살든가....

 

시스템형 인간이냐..아니면 주체적인 인간이냐는  바로 이런 기존의 틀 밖으로 나오려는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이젠............ 시스템의 함정에서 헤어 나오십시요.....

 

남은 길은 각성........아니면 자포자기....둘 중에 하나입니다...아낀다고 잘  먹고 잘사는 시대는 이젠 그 종말의 끝을 보고  살인 인플레이션을 걱정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미 물가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을 뛰어 넘은 시대라 이겁니다.

 

그럼  이런 시대적 요구에 맞춰서 밖으로 생활권 확대를 하든가...그게 매국이라면 안에서 사는 삶의 패턴이나 룰을 바꾸지 않는 이상..

 

멸 종..............입니다...

 

동물만 멸종 당하는지 아십니까?......아닙니다......... 인간도 멸종을 당할 수 있습니다..

 

멸종 그러면 웃지요...암요... 인간이 멸종이라니...지금 밥 먹고 숨 쉬고 .. 섹.스 하고...  손 잡고 짝짝궁.. 하며 살고 있는데..

 

그건 사는게 아니죠.... 살아도 사는게 아닌 인간........그게 사회적 멸종 위기에 처한  나 자신의 모습이라는 건 생각해 본적이 없으십니까?

 

혹시 단 한 번도 이런 생각조차 해 존 적이 없습니까?..

 

의심은??????

 

 

근데 그건  시스템적인 인간의 기계적인 생활 양식이죠..그래 가지고 서야 과연..10년 후에..20년 후에 뭐가 남을까요.. 답이 나오겠습니까?..

 

어떤 분은 그러시더군요..난  아줌마라서..난 노인네라서....난 장애가 있어서..

 

나이키 광고가 있습니다...... 저스트 두 잇....

 

플랜-두- 체크.................

 

이제 시작 하십시요.....

 

우리 옆집 노인네 최씨도 이젠 그 나이 먹고 새로 장사 시작 한다고 아이템 찾아 삼만리입니다..

 

난 구할수 있는건........나.......뿐입니다...마누라도 부모님도...  3대 고조 할아버지도 ..백마탄 공주나 왕자도 아니라..

 

나...입니다....... 각성 하십시요........그런건 솔직히 연속극에나 있는 겁니다...

 

이젠 티비를 끄고 현실로 나와야죠.... 커피를 다 마셨으면 일을 할 시간이라고 빌 게이츠가 말했다잖습니까?......

 

-늙은이가-

 

그냥 워드 연습 해 봤어......그리고 노인네 좀 그만

 

갈 궈라......고구마나 파는 노인네...불쌍하지도 않

 

냐..????

 

 

이젠 워드 200타 됐다..이젠 300타 목표로 최종 노인네도 500타를 칠 수 있다는걸 도전 해야지..

 

예전 타자 1200타 치는  중학생 애 보고 얼마나 충격 받았는 줄 알아?????????

 

 

세상 다 그런거여..

 

추가; 탐욕이라고 하는데......... 자본 주의 400년의 역사상 자본주의의 기본 철학적 배경= 인간의 기본적인 내면적 탐욕 이라는 것에서 시작 한 겁니다....

 

이런 탐욕이 경제 성장의  동기라는걸 유발 시키는 것이고 이젠 비난을 하기 이전에 이해를 하는게 중요 하고 핵심적이라는 것이죠...

 

무조건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절대로 거부하거나 외면 하지 마십시요..

 

그건 나 스스로의 발전 가능성을 극도로 제약하는 아주 나쁜 습관이나 행동 패턴입니다..

 

어디 가서든지 이런 다양한 관점을 보는 눈을 가지실 때............... 가능성은 무한대로 늘어날 것입니다.....

 

이젠...........가치관 파괴의 시대에 직면한 세상입니다...... 애초의 개인적인  원칙적 도덕관을 뺀 나머지는 ............

 

모조리 다 고치고 재구성을 할 시기인 것입니다..

 

 

자 ......이제 시작하십시요......

 

 

박스 줍는 이씨도 이젠  영역 확대를 모색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극도의 과도기적 시기입니다...........이런 과도기적 시기가 지나고 2015년 경 이후부터는  그야말로 새로운 기회 창출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이 시기에는 오로지....

 

준비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이제 머지 않았습니다......... 날밤을 새서라도 박차에 박차를 가할 떄입니다..

 

그 때가 되면 이 노인네는 이제 없습니다.....새 술은 새 부대에..........

 

 

그리고 혹시라도 13세 미만의 아이가 있다면 가장 중요한 건 영어 나부랭이가 아닙니다......

 

막강한 동기 부여와 굶주린 듯한 야생 늑대와 같은 스트리트  실전 인간.......사람이라는건 모든 기본적인 정서와 도덕관념의 80%는 만 13세 이전에 다 형성이 됩니다..

 

배부른 돼지로 키울 것인가............ 굶주린 늑대로 키울 것인가......

 

정글로 나가면........ 누가 살아 남는지는............ 잘 생각해 보십시요....

 

BBC 다큐....야생 늑대의 삶이라는 다큐를 한 번 구해서 그 실감 나는 야생의  힘을 느껴 보십시요..

 

지금  사회 밖에 나가면........... 그와  전혀 안 틀린게 지금을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이니까....

 

 

다 함께 힘차게 울어 보십시요

 

아~~~~~우.....

 

이젠 야생 늑대처럼 사시기 바랍니다....난 아줌마라고 우는 소리 마시고.......나를 구원하는건 나 자신 뿐입니다......

 

예수 나부랭이가 아니라..

 

예수도 자기 자신을 볼 보는 인간에게만 구원의 손길을 내 비추십니다..

 

나를 구원하는건 철저한 나 자신...신은 스스로를 돌보는 자에게만 미소를..............

 

반드시 잊지 마십시요..

 

그리고 늙었다고 괄시 말고!!!!!!!!!!!...살면 얼마나 살겠냐.......

 

금방 뒈.질 날만 남았는데!!!!!!!!

 

안 불쌍하냐!!!!!!



이젠 마지막 3개월이구나.. 신이 부여한 마지막 찬스



앤 캐리의 급속한 청산으로 부동산은 앞으로  3개월이다..

 

사실상 빠져 나올 마지막 기회를 준 거라고 본다.

 

진짜 대단하다....

 

당연히 동결일 줄 알았는데.. 지금외국인 직접 투자가 벌써 -110억 달러가 넘어 가는 판국에  금리 인하라니....

 

어차피 금리를 인하 해도 지금 리보 금리상   CD 금리의 추가 인하는 거의 안 된다..

 

 

왜냐면 애시당초 은행권의 자금 경색에 따른  은행채의 동반 상승에 따른  CD 금리 인상요인이 강했기 때문에 ..

 

결론적으로는 금리만 내리고 일반 가계는 대출 이자 압박은  현 상태 그대로 유지 되는 선에서  외국인 자본 이탈과 앤 캐리  국내 추산 235억 달러의 자금 중 점진적으로  08년 4/4 분기~09년 1/4 분기 내에  48% 이상 급격하게  청산 될 것이며 만약 11월에 일본 BOJ 에서 금리  추가 인하를 실시 할 경우에 그 비율은 30% 대로 떨어지겠지만 어차피 청산 압박에 따른 내년 09년 1/4 분기 이후 부동산 실물 자산의  추가 하락 압력은 현재 -27%에서 -34%로 대폭 상향 조정 되었다.

 

이 파급 효과는 이제 09년 3/4 분기에 파괴적인 영향력으로 가시화 될 공산이 더욱 커졌다.

 

자.......이제 뭘로  부동산 부양 할래.......

 

 

금리를 인하해서 은행 금리가 떨어지면 일반 가계별 금융 비용 압박을 줄일 수 있으면 천만 다행이겠지만...

 

현재 상황상..... 그 효과는 거의 상쇄되 버리는 상황....

 

진짜 대단한 나라네..

 

국제 원유가 하락하고 원자재 가격이 떨어 지면서 인플레이션 추가 상승 요인이 없다고  생각하고  인하에 배팅 했구나.......

 

 

이제는  인플레이션 압력은  국제 원자재 시장 동향상 이런 해외 요건+ 국내 환율이 1150~1230원대에서 조정을 받는다는 전제 조건일 경우에=  완만한 상승세로   물가 인플레이션의 그러한 급격한  급등락에 따른  심리적인  충격 효과가 떨어지겠지만 그  대신....

 

이제 문제는  핵심적인 자산  디플레이션의 가속화로  그 파급 효과가 내년경에 나타날 것이다..

 

 

 

남은 기간은 3개월.............. 마지막 기회를 하늘이 내려 주셨다..

 

 

 

솔직히 말해서 이건 상상도 못할 빠져 나올 타이밍이다...  이런 기회가 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역시 기대를 져 버리지 않네.

 

단기  부양============>>>> 실물 자산 폭락..

 

결론은 매도 타이밍  인센 티브 부여....  그 피폭 효과는 현재 환율 통제력이 무력화 되는 상황상 물가 폭등에 준 하이퍼 인플레이션 감수.

 

대단 하다... 이젠 놀랍다는 말 밖에...

 

에이쿠..........너무 오래 살았어.... 이젠 내년에는  못 볼 꼴을 보겠구나............ㅉㅉㅉㅉㅉㅉㅉ..

 

-늙은이가-

 

소주 마시고 자고 일어 나니까  세상이 뒤집어 져서 말이지.....  큭......ㅋㅋㅋㅋ

 

살아 남을 마지막  신의 손길이 내려진 거라고 보면 정답이다..... 이건 어쩌면 악재가 아니라 단기 호재일 수도 있다..

 

왜냐면 지금 이 상황에서 자산 손실을 최소화 하면서 빠져 나올 찬스일 수 있거든... 그러니까 기회지..

 

 자산 보존의 차원에서 보자면 말이지....... 역시.. 마지막 한 번 정도는 이런 기회를 분명히 줄 껄로 알았어..

 

 이 명박 정부는 고위 공무원  랭킹 1위~ 100위까지 부동산에만 묶인 돈이 지금 8350억이야..

 

그런데 그 미친 놈들이 그걸 다 포기 할리가 없지....자산 포트 폴리오  조정 시간을 벌어  줄려면  이 시나리오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거든.......ㅋㅋㅋㅋㅋㅋ 암...암만... 그렇고 말고..

 

결국 이렇게  결과가 나오는구나....큭..

 

 

 

 진짜  누르지 말라는데 악착 같이 누르네...... 정말 대단한 국민성이라는건 이제 인정.........

 

 

꽝!!!!

 

 

고구마나 파는 노인네라고 증말 괄시

 

하는 거냐?????



충격적이다



진짜 놀랍군..

 

현재 10월  8일 종가 1395원을  30일 구간 환율 변동폭 12.7%의  기술적  박스권으로 볼 때   최대 맥시멈=1573원...........

 

최소 맥시멈 미니멈= 1213원......

 

 

이 상황에서  역외 NDF=1422원에 가장 충격적인건  엔/ 달러 100엔 붕괴 = 99엔.

 

이래 버리면  + 30원 이상의 추가 상승 압박으로 1445원~1465원대 박스권 환율 형성..

 

이건 오전만.........오후는 ... 가 봐야 아는 수준.....

 

진짜.......... 오전부터 이걸 다 틀어 막을 달러가 있는는 한 걸까?????????????????

 

진짜 경악 스럽다.......  역외가 99엔이라니..

 

아까 술 한잔 빨러 갔는데 난리가 났더라고.......... 새벽에 이 충격적인 소식을 들으니 술이 확 깨는게..

 

에이그............환율 변동폭이 세상에  30일 기준으로 13%라니..... 이런 나라가 어딧냐고..이것만 아니면 어떻게 손을 써 볼  여지도 있을텐데..

 

이건 말 그대로 달팽이를 이봉주로 만들어 버릴 꼬라지라니.. 안 그래도 금리 인하에 앤 캐리 청산으로 지금 부동산 실물 자산   폭락에  엄청난 추가 변수로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아주  저주의 굿판을 벌이는구나.

 

아이고............

 

늙은이들끼리 단체 회식이라고 싸그리 장사 일찍 끝내고 갔더니 새벽에 이게 왠 날벼락이란 말이냐..

 

지금 1422원 역외에 99엔으로 100엔대 붕괴면 내일은 진짜 1460원에서  1470원에서 끝날수도 있다..

 

젠장 이러면 진짜 이젠 끝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려고.

 

정말 살 떨리네.. 술이 술이 아녀...

 

소주 한 병 더 까고 자야겠다.. 맨 정신에 도저히 잠이 안 오네....

 

-늙은이가-

 

 늙은이들 회식하는데 딜링딜링...  술집 티비에 나와서 충격 받아서  적어 봤어..

 

만수는  지금 이시간에 자나???????.........지금 난리가 났는데......아이고......

 

박스 줍는 김씨.. 철물점 하는  노인네에  고구마 장사 하는 나하고  노인네들 모여서 블름버그 보면서  병맥 까다가 소주  한 두 병 마시니까 갑자기 떡 하고 나오데......

 

그 순간   가계 전체가 침묵........... 초토화..

 

옆집 최씨 노인네가 조직원들  비상 소집 하더라고..

 

난 바로 문자 오데?... 그래서 뭘 어.쩌.라.고... 써 보내니까... 바로 전화 와서 뭐라고 막 씨부려 싸고.

 

요즘 고구마 파는 노인네들도 블름버그는 필수라서... 아이고.....너무  오래 살았나 보다..그저 늙으면 빨리 뒈.져야 하는 건데...

 

이젠 별 거지 같은 꼴을 또 보게 생겼네....ㅠㅠㅠㅠ.



미국 국내 보험사 파산 위기 직면 | 


자산 레버리지  규모-(자산/자기 자본 비율)

 

리먼 브러더스=31배.

 

버클레이즈.도이치 뱅크=61배

UBS=47배

ING=49배

BNP 파라바=36배

 

자산/ 자기 자본 비율이 높을 경우 과대 부채로 인해서 대출 부분의 손실이 발생할 경우  심각한 자본 유동성 함정에 빠질 공산이 크다는 걸 의미.

 

유럽 은행들이 타격을 상대적으로  서브 프라임  핵폭풍에서 덜 받은 이유는 예금 보호 기반이라는 차이가 결정적 요소로 작용.

 

왜냐면 투자 IB = 상업 은행은 자본 구조가 전혀 틀리거든.

 

AIG: CDS 포트 폴리오 4410억 달러 ====>>> 3070억 달러가 AIG가 지급 보증을 해 주는  보증 계약 액수.

 

따라서 내년 2009년  3/4 분기 전까지 국내 유럽계 은행의  외환 달러 유동성은  전년 대비  15% 내외로 극도로 제한될  소지가 강한 상황.

 

이런 상황에서 아이슬랜드  국가 디폴트로 신용 경색 유동성 제한..

 

미국내  대형 보험사 메트 라이프가  심각한  자금 유동성 제한으로 인해  파산 위험성 여파로  미즈호 미쓰비씨 파이낸셜의 금융주 동반 폭락으로 인해 일본 내 주가가 -9% 이상 대 폭락 장세 연출.

 

( 아직 정확히 어떤 보험사인지 안 나와서 다 숨기고 있는데 현재 메트 라이프일 확률이 거의 70% 이상이야..)

 

현재 신용 거래액이 두 파이낸스 합계로 -3천억 달러 규모.... 최소 규모로 잡아도 - 1천 7백억 달러 내외.

 

오늘 엔/달러=100.65 엔으로  만약 내일 엔/달러가  95엔~99엔  박스권 등락시  원/달러 환율= +35원 이상 추가  단기 하락을 감수 해 내야 한는 상황 직면.

 

*( 정부 개입을 제외한 외생 변수= 0 산정시)

 

현재 원/엔=1384원 수준으로 현재  국내 엔 캐리 청산이 가속화 되는 상황에서 국내 앤 캐리 자금 투자 구성중 68% 이상이 부동산  실물 부분에 투자된  현재 거래 조건 악화로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상황.

 

 

이이그~~~~~~~~...

 

- 늙은이가-

 

이젠 쑤세미로 청소하러 가 봐야 해서  그만 나가 봐야겠어.. 늙으면  벌어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말이지.

 

 

쉿!!!!!!!!!!

 

 

 

(진짜  국민성 대단들 하다.. 누르지 말라면 좀 누르지 말어... 그리고  고구마나 파는 늙은이가 알면 얼마나 알겠냐.. 그냥 백설 공주 동화책 보는 셈 치면 되는거여..시방... 사투리 나오게 만드네...

 

 앞 집 늙은이가 말해 준 거여.... 신춘 문예나 한 번 내 볼려고..

 

정 불쌍하거든 동네 노인정에 설레임이나 하나 사 가지고 노인네들한테 하나씩 돌리든가..

 


모델 김지후 또 자살 충격 파문 확산.



진짜 점점 더 가관이다..

 

어제는 하루 저녁에만 7명이 한꺼번에  생활고로 비관 자살.

 

참 나...

 

방풍 비닐 준비 안 했으면 빨리 준비 해라.. 겨울에는 가장 큰 문제가 난방비.

 

 

시스템 창호가 아닌 집이라면 방풍 비닐 미리 준비 해서 온/오프 지퍼식으로 된 거라도 준비 빨리들 하고.

 

 

이젠 이 모든 사태를 한 방에 해결할 올인 전략은..

 

오로지...

 

 

미국 FRB 원/ 달러 통화 스왑......

 

이게 아니면 올 겨울은........ 빙하기에 돌입하는거야..

 

 

그리고 지금 금리 인하시 파급 여력은.....

 

10월~12월까지  외국인 자본 유출 추가-85억   달러의 추가 자본 이탈을 감수 할 자신이 있으면 하든가.

 

지금도 어려운데 불난 집에 휘발류 뿌리고  부동산에 환장하지 않은 이상..

 

거기에 지금 리보 금리 폭등으로 금리를 내려 봐야...... 은행 대출 이자는 죽어도 안 내려 간다..

 

 진짜 정신 차리자.

 

 

딴 나라 하고 한국은  그 상황이 180도 틀린 나라지.. 암만..

 

 

 

거기에 CDS 프리미엄 270  이면 이젠 이건 더 이상 괴담 수준이 아니란 거야..

 

 

지금 상황에서 정부에서 긴급 달러 유동성 공급 안해 주면 CD 금리 폭등에 이젠 S&P 국가 신용 등급 조정 애기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다 끝장이다.

 

회사채가 11%라는게 말이 되는 소리냐??????????..어쩌라고.......문 닫을까???..

 

그리고 이건 무슨 빨갱이들도 아니고 왜 달러 내 놓으라고 협박질인데..

 

 

나가면 이건  공산 국가 아니냐고 금융 사회주의로 책 쓴다는 놈까지 나오는 판국에 진짜  늙은이 돌아 버린다.

 

여긴 빨갱이  공산 주의 국가가 아니다.. 왠 관치 금융 부활이란 말이냐..

 

누가 먼저 시작한 건데 이젠 책임 떠 넘기로 아주  웃기고 자빠졌네..

 

 

 

 

이젠 고구마 씻으러 고무 다라에 물 받아야 하니까 가 봐야겠어..

 

 

 방풍 비니루..... 잊지 말고 준비 하고... 잘 붙이면 내년에 또 쓸 수 있으니께.

 

-늙은이가-



한국은 1345원이 넘어 가면 환율 통제력을 상실한다



지금  오전 10시에 벌써 1366원이야.

 

이런식이라면 이제는 정부 환율 통제력은 상실되고 파괴적인 핵폭풍이 밀려 온다.

 

난 상관 없는 애기가 아니란 거지.

 

니들 다니는 직장이 걸린 문제야.. 물가와 실물 자산 디플레이션 폭락과도 연결된 문제고.

 

디플레이션이 얼마나 가공할 만한  블랙홀인지 일반인들은  죽어도 모를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암흑의  30년이라는 말이 뭔 말인지 알게 될 것이야..

 

무조건 막아라..

 

1340원대로 안 틀어 막으면 다 죽는다..

 

이건 농담이 아냐.

 

이젠 고구마를 파는게 아니라 집에서 비상 식량으로 써야 하겠네.. 이이그..

 

-늙은이가-

 

 

이제 1차 충격을 각오할 시점이다.. 11월 물가 폭탄만은 안 벌어지기를 바랬는데..

 

이 상태라면 11월에 1차로 물가는...........

 

오~ 주여... 젠장..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가서는 절대로  떠들면서 공포감 조장 하지 말고..

 

가급적 최대한 물가 영향력을 받지 않도록 아파트 부녀회 같은데 가서 현지 직송으로  농산물 조달해 먹는 방법 아니면  주변에 시골 농가 하시는 분들한테  옆집 같은데서 돈 모아서 일괄 구매 ..그런식으로 안 살면 이젠 방법이 없는 시절까지 온 것 같다.

 

 독립 가구로 이 모든 물가와 경제적 압박을 감당 하기에는 이젠 한계 상황이다..

 

이젠 정부에서  일반 기업체들 보고 달러 내 놓으라고 협박질을 할 정도까지 왔다.. 지금 신용장 개설도 안 될 정도의 개막장인데..

 

그럼 사업 접으라는 소리지..

 

빨리.........................시골에 연락해..아니면 옆집에 가서 연락해서 현지 가격에 조달해 먹든가..

 

이제 한국은 내일 나라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까지 온 거야..

 

그리고 거듭 말하지만 나가서는  공포감 조성은 지금 상황에서는  극도로 위험한 거라는걸 반드시 명심하고..

 

쥐 죽은듯이 살아야지.

 

이미 자산 디플레이션은 기정 사실이고.... 나 같은 고구마나 파는 늙은이들은 물가 영향력을 거의 안 받는 식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뜯어 고치는 것부터 이제 시작하는게 핵심이라는거지.

 

이미 감당 할 만한 수준을 능가했다......

 

여기서 물가 영향력을 안 받게 어떻게 더 뜯어 고치냐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줄이는게  문제가 아니라 아예 구매 방식이나  패턴을 바꿔 버리면 그 상위 개념이 가능하다는거지..

 

 

줄이지 말고......... 물가 영향력이 거의  0 가 되도록 구매 패턴을 바꿔라......이젠...........그게 마지막 생존 전략 같다...

 

모건 스탠리가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을 3% 대라고 할 정도면  이젠 신규 채용은 둘째 치고  회사 구조 조정을 해야 할 판국이야.

 

이게 농담이  아니란 거지..

 

그러니 먹고 입는거라도 물가 영향력=0가 되도록 다 뜯어 고치는 수 밖에..

 

이젠 좀 살자..응??????...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한국 안에서 언제는 살래매.......

 

그럼 좀비 같이 살아도 일단 살아 남아야 할꺼 아니냐고... 안 그러냐???..

 

 근거 없는 낙관이 얼마나 치명적인 위험 천만한 건지 10년 전에 그렇게 당해 보고도 아직도 괴담 타령에  선동 어쩌고 하는 말이 지금 나오니???

 

그럴 바에는 앗사리  안전 장치  준비된 비관론이 차라리 내 가족 지키는 길이라는걸 왜 몰라..

 

지금 도시락들은 싸 가지고 다니니?.......내가 몇 달 전에 미리 이런 상황이 올 지도 모르니까 도시락 싸  가지고 다니라고 했어 안했어..

 

진짜 이젠 눈에 뻔히 가시적으로 보이니까 하는 말이지..

 

나야 고구마나 팔다 좀 살고 뒈.져 버리면 그만이지만.. 젊은이들은....... 살아야 할꺼 아녀......ㅠㅠㅠㅠㅠㅠㅠㅠ



최근에 들은 가장 황당했던 소리.



최근에 들었던 가장 황당 했던 소리...

 

" 아고라 보고 주식 투자 결정 하고 외환 투자 해서 주가 내려가고 환율 폭등 한다는 소리..".

 

 

진짜 주식 투자 하고 외환 투자 하는 사람들은 아고라 보고 투자 안하죠....

 

무슨 양떼 몰이를 하네 마네 할 정도로 그렇게 투자 부분에서  파워 그룹이 아닙니다.. 여기는..

 

그건 굉장한 과대 망상이죠..

 

 다만 나 같은 늙은이들이나  추세 보고 살 길 찾는거지..

 

아고라 보고 달러 사재기가 몰려서 환율이 폭등한다???????

 

나가서 그런 애기 하면 사람들이 웃습니다... 그건 굉장한 오버죠..

 

 

항상 추세를 확인 하는 시각을 기르시고요.... 제발.......그게 살길  찾는 겁니다..

 

눈 내리는 겨울.......살아 남으시고 고구마 좀 많이 팔아 주세요.........

 

고구마 많이 팔아도 반찬값 마련 하기도 힘든 세상입니다..

 

포털 사이트 보고  주식이나 외환 투자를 결정할 정도면 시장 주변에서  푼 돈 먹으려고 기웃거리는 정도의 개인 쌩 초보들 이외에는 없습니다..

 

에이쿠....




유인촌이 뭘로 돈을 벌었지?



바로 환 투기 + 부동산..............

 

특히 엔화 투기....

 

이러면서 달러 모으기 운동 하자는 개소리는 한 마디로 설득력 떨어지는 개소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요즘에는 고구마 간판 가격도 + 500원 더 주고 팔아야 해..

 

그런데 미쳤니????

 

노인네라고 무시 하지 마라.......아무리 상무식 노인네라지만  니들은 환투기로 돈 쳐  번 주제에 이제 와서 달러 유동성 떨어지니까 달러 모으기 운동 하자니..

 

전여옥이 주식 투자로 노무현 때 15억  돈 쳐 번 거나 뱉어 내고 시작 하지 그러냐???????

 

이 사탄들아.

 

은행별 대여 금고 사용자 내역 모조리 다 뒤져 보면 한나라 애들하고 그 집구석 아들래미 애.새끼들이 사용하고 있는 은행 개인 금고가 수천개는 넘어 갈 것이다..

 

보통 쓰는게 2~3개는 보통이라지???????..그 안에 과연 뭐가 들어 있을꺼 같니????????

 

진짜 궁금하구나.........이젠 좀 솔직해 지자.. 언제까지 니들 그런 가식적으로 살래....뻔뻔스럽기는



한나라당의 " 달러 통장 만들기"는 뭐냐!!!!!!!!!!



내 차마 이 말까지는 안 할려고 했는데.

 

한나라당의 김영선이라는 애가 외화 통장 만들기 운동을 정부 주도로 해겠다고 설레 바리 치면서 벌써 부터  97년 금 모으기=======>>> 이젠 달러 모으기 운동을 하겠다고 한다..

 

이건 그럼 도대체 뭐하자는 액션이냐..

 

강만수는 민간 주도로 일단 시작하는게 순서라는데..

 

아니...지금 장난해?????????

 

이게 정상적인 나라냐고.....

 

내가 틀린말 했다면 지금 당장 이 늙은이가 나가서 벼락 맞아 뒈.질 것이다.. 이 씹어 먹을 놈의 나라.

 

이젠 집에 있는 달러 싹쓸이 해서 이번 위기 극복 하자고 떠드는 판국이다..

 

그럼 애기 다 끝난거 아니니???????? 지들은 은행 대여 금고에 달러/엔화/골드바에 귀금속 쳐 넣고 비상 상황 대비 하면서.....

 

장난해???????

 

나 같은 늙은이야 이젠 고구마나 팔다가 좀 살고 뒈.지면 되는데.. 지금 팔팔한 2,30대 애들은.. 진짜 암담하다는 생각만 든다..

 

이제 니들 어쩔래.. 에이그... 이것들아..

 

이젠 달러 벌이 하러 예전 70년대처럼 중동이나 가야겠구나... 산업 역군 소리나 들으면서..

 

지금이라도 빨리 예전 유인촌이 나온 야망의 세월이나 보고 빨리 벤치 마킹이나 하렴..

 

그나 저나 그 웃기는 코메디 야망의 세월을 다운 받으려고 하니까 아예 구할수가 없네..

 

한 번 더 지금 상황에서 봐 줘야 하는데...완전 베트맨 앤 로빈 이였지..




이젠 사실상 제 2차 IMF에 돌입한 상태다.


드디어 1345원 돌파로 사실상  최후의 박스권 저지선을 돌파했다..

 

이것이 의미 하는것은 이젠 더 이상  대정부 환율 통제력 상실을 의미 한다..한국의 현재 문제는 달러 인덱스의 변동 요인에 의한 시스템적 급등락의 요인이 아니라   철저한 국내  달러 수급 물량+  역외 NDF 달러 급등락에 따라서 무조건  하루 단위로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래 버리면......... 사실상 한국은 이젠 IMF 상황이라고  공식 인정을 하고 들어 가야 한다..

 

다만 실물 경제로의 파급 전이까지는 최소 2달..최대 4달이 걸리기 떄문에 아직은 쥐 죽은 듯이 그 나마 조용한 상황에서....

 

이제는 모조리 자산 포트 폴리오를 전부 다 재조정해야 하는 단계다..

 

말 그대로 살고 있는 집을 제외한 모든 자산은 투자 자산=>> 안전 자산으로... 현금 포트 폴리오 위주에 지금 당장 다 옮겨야 하며  제 2 금융권의 고금리 따위가 문제가 아니라 무조건 철수 해야 한다.

 

이젠 무조건 100% 현금이다..

 

앤 캐리 청산이 가시화 되는 상황에서 엔/달러=100엔대로 하락했고 유로/달러=1.3 이다..

 

이 상태에서 엔/달러가 더 떨어지고 유로/달러가 1.17로 떨어질 경우 한국의 환율은

 

최대 1455원~1470원으로 폭등하며 이 상태에서  국내 파급 여력이라는것은  초 간단하게 말해서 1998년 년도 기준으로 70% 정도의 파괴적인 경제적 타격을 감수해야 하는 말 그대로 small IMF 로 전면 돌입 하게 된다.

 

만약........

 

 

이 상태로 외부로부터의 대규모로 최소 300억 달러 이상 달러 차입이 안 되고 지금 이 상황이 1주~9일 정도 방치될 경우.......

 

정부의 환율 통제력=0 다...........

 

그 때는 돈을  바께스로 통채로 들이 부어도  죽었다 깨어 나도 손을 못 쓸 것이다... 그 때는  경제 이론이고 나발이고 다 없는거야......

 

핵폭풍......... 원자탄 터지는데....스탤스가 뭔 소용이냐.......한 마디로 그 애기란 거지..

 

 

당장...  당장 미국에 달러 차입을 콜 해라..지금 은행 자산 매각으로 알아서 극복 하라는게 말이 되는 소리냐???????

 

한 마디로 헛소리지... 이젠 방법은 100% 외부 달러 차입........... 그게 아니면 한국은..........

 

이제 아무도 장담 못해..........

 

지금 그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야...

농담이 아니라.......

 

다 죽이기 싫으면 이명박이 직접 미국  쳐 기어 가서 달러 구해  와라........ 그게 아니면 이젠 끝이다..끝.

 

 

지금 일반 사람들은 아직 이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라는걸 90%는 모르니까........... 일 터지기 전에 각자 최대한 빨리 쥐도 새도 모르게  준비해....

 

돌발 사태로 패닉 사태가 터지면 그 땐 손도 못 쓰는 수가 오니까.

 

그리고 밖에 나가서 괜히  공포감을 조장 하는건 지금 단계에서는 절대...................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

 

그건 불난데다가 휘발류 뿌리는거야.. 안 그래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서서히 느끼는 단계에  공포감 조장하면  결론은=================>>>> 대혼란이야..

 

그건 무조건 막아야지..

 

한국은 절대로 선진국이 아니다.... 정신들 차리고 이젠 그 개풀 뜯어 먹는 환상에서 깨어나 현실적으로 살길 찾아야 한다.

 

그 빌어  쳐 먹을 선진국 타령에 한국 경제 팬더 멘털 어쩌고 하는 귀신 시나라 까 쳐 먹는 그 딴 개소리에 지금 다 끝장 나기 직전이다......

 

한국 경제 팬더맨털은..없어......그건 신기루야............ 정신 좀 차려라.. 국제 금융 시장에서 한국 경제 팬더맨털이라는게 얼마나 약해 빠지고 비루한 것인지 진짜 몰라서 그 딴 환상 심어 주는거냐..

 

지금 최소 2~30년간 이상은 쌔 빠지게 일하고 난 다음에 그 때 가서 따져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이젠 좀 그 딴 개 꿈에서 깨어 나라... 그게 현 상황의 글로벌 이코노미로 볼때의  잔인할 정도의 극사실주의라는거야.....

 

아닌건 아니다!... 맞는 건 맞다... 틀린건 틀리다..라고  확실하게 현실 주제 파악은 하게 해 줘야지.

 

허구헌날 버터에 꿀 쳐 바른 소리만 하면 나중에 그 뒷 감당을 다 어떻게 하라고 그 딴   동화책  신데렐라 신드롬만 쳐 심어 주는거냐고..

 

현실은 현실 그 자체로 잔인하게  비정할 정도로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 설사 그게 난도질 당하는 기분 들어도 앗싸리 그게  나중에 결론적으로 봤을때  훨씬 나은 거란 거야..

 

 

 

- 늙은이가-

 

 

추가: 아무리 주식에 미쳤어도 사실을 사실이라고 말하는데 자꾸 이상한 소리 하면서 사람들 거짓으로 선동질 하는 애들!!!!!!

 

니들 같은 애들 때문에 과거 10년 전에  그 수 많은 사람들이 눈에서 피눈물 흘리며 죽어 갔다..

 

그래서 이제 와서 또 그 개 꼬라지 당하기 싫다는 건데 아무리 돈에 환장을 해도 그러는게 아니다..

 

각자 반성 해라..어차피 하란다고 할 애들도 아니겠지만.....

 

악마 같은 놈들..... 그 때 노인네들이 자식한테 짐 된다고 얼마나 많이 죽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