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가을이 오는데...

가을이 오면 몸이 먼저 반응한다던 그 사람은 지금 우케 이 가을을 맞이하나 ...

우케 반응을 하는지 무진장 궁금하다...

바바리깃 세우고 은행잎 쫘아아악 깔린 여학교 앞에가서 서있을려나?^^


좌우당간 우좌지간 우야둥둥....

멋있는 가을을 맞이하기를 빌어본다...


유독히 한방 쥐박듯이 하고 가는 통에 사람 승질 뻗치게 하드만
우째 요새는 잠잠한걸 보니 좋은일이 있나부다^^

얼핏 스치듯이 봐서 잘은 모르겠으나
글과 사람은 딴판인것 같았다
또 곁에 서있던 사람하고도 잘 어울리고...

사람은 다 격이 있는것을...

가장 어울리는, 가장 걸맞는 사람하고 잘 지내기를  먼 바람결에 소식이 들리기를...

올 가을 추억 많이 많이 만들고
또 내년 가을도
또 그다음해 가을도
그렇게 그렇게 성공한 삶을 살길 바란다^^






by 부표 | 2007/08/20 18:55 | 잔잔한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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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부표 at 2007/08/20 19:03
더불어 주고 싶은 시^^


은발 -김재진-


단풍나무 아래 서 있는 사람
그림 같다
그림 한 장 남기기 위해 세월은 그렇게
잔인하던가.
초록이 늙어서 만들어낸 저 황홀
가끔은
늙어서 아름다운 것도 있다.





Commented by 부표 at 2008/08/27 00:13
두번째의 가을?
아니...
내 숙명의 강을 건너는 동안의 친구?
때로는 의지했고 때로는 감사했고 때로는 할 수만 있다면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떼어내고 싶을 때가 더 많았던...
아뭏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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